기타시장안내 제목 : 대양제지(주) 주식분산 미달에 의한 상장폐지 사유 발생 우려 안내 동 사는 2022사업연도 사업보고서상 소액주주 소유주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20에 미달하여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에 의한 관리종목으로 지정(23.04.18)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동 사는 재차 2023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 현재 2023사업연도 사업보고서상 소액주주 소유주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20에 미달하는 것으로 공시하였으며, 동 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1년 이내(24.04.17 限)에 동 사유를 해소하지 않을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4조에 의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됨을 알려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0%이상 유동 주식을 보유한 대주주가 주식을 풀지않아 유동주식의 소액주주 주식수가 20% 미만이 된 후 2년이 경과하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고 명시되어 있음. 대양제지의 경우 2번의 임시주총 이후 자발적 상장폐지 결정으로 유동물량 없이 2일 연속 상한가임 삼라가 600억이면 인수 할 수 있는것을 천억이나 주고 산것이 바로 이것을 노린것일 수 있음. 아산공장이 적자요인이고 기계는 비싸서 못 산다고 함. 그럼 머다? 시의회에서 근로자 고용불안에 대한 의혹 제기로 지금은 눈치 보고 있지만 50명 안팎 이면 위로금주고 내보내거나 인근 에스엠벡셀 공장으로 이동조치 할수도 있음 아산공장 아파트설이 그냥 나온 말이아님. 나름 아파트가 많은 부도심에 허름한공장 하나 있는게 미관이나 가치로 봐도 영 안 맞음. 공장 에서 50m 옆 아파트가 삼라에서 지은 경남 아너스빌 아파트임. 이거 이거 생각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