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 - 상피와 법보와 법기~~

글을 그만 찌끌까 하다가 이정도의 내용을 글을 찌끌었을때에 저넘들이 과연 진위를
알아 들을까 싶기도 허고 설마 머저리들인디... 그럴까 싶기도 혀서 한번 대사님의 일화겸
겸사 겸사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한번 이바구를 떨어봄세

기십년전의 이야기일세 대사님이 그때 당시 주식투자를 하면서 지금껏 별의별 일이 많았네 그려

신기한 기억이거나 특이한 기억이기에 우선 나열해 봄세

광고랑 대화를 한적이 있다네 지금 이시간에도 광고들이 무슨 톡을 준다거나 연락처를 댓글에 남기면서 먼가
조치해줄껏처럼 그런글이 있네 내용이 머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그려 그러다가 글이 삭제가 되는디 하루는

광고들이 자기할일들을 열심히허니 대사님이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광고에게 그렇게 댓글을 ?었네 그리고 먼일있어서 먼 댓글이 달리기에 먼글인가하고 봤더니 광고가 대사님에게 머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서
그날은 광고가 사람이 올리는거구나 그냥 검색해서 기계가 올리는줄 알았더니 하고 흐믓해한 적이 있었고

세력인지 세력관계자가 같이 주가 조작좀 하자고 접근해 온적도 있었네 그려 그당시 대사님이 한창때라서 주가조작을 하면 벌금이거나 집유정도 떨어질건디 내가 그거 같이 하면 많아야 몇십억 떨어질턴디 그정도는 나혼자 주식해도 돈 버니께 머더러하나 하고 거절했었고

주식 머냐 티비에 나와서 개미들 꼬드겨서 돈버는 애널리스트라는 야들이 있는디 하필이면 이름이 좀 저거하지만
주식 수익률이 일반인들하고 너무 틀린께 회사쪽에서 애널리스트해볼생각없냐고 하더라 그때 당시에 내가 거절하면서
했던 말이 이거였다 이보쇼 머하나만 물어봅시다 이야기 해보라고 하더라

그 애널리스트라는 자들이 주식종목 상담하면서 자기가 말한거가 100프로 맞냐고 내가 역으로 질문을 했다 그랬더니 대답을 못하더만 그리고 주식에서 손절가라는기 있는디 대사님에겐 손절가가 존치할수가 없다고 하면서 거절했다

이 분야는 이미 시물레이터까지 돌려서봤고

무슨 말인고하니 로또번호가 있다고 치자 그런대 1등번호여 그걸 대사님이 미리 말을 혀줬어 원래는 나혼자나 몇명만 아는 내용을 100만명에게 뿌렸단 말이여 그럼 100만이 1등번호를 다 맞췄어 그럼 그 당첨금이 얼마겄냐 이거여
주식도 그런 원리가 적용이 된다는걸 알고있었단 말이여 그당시에 주식투자하면서

한창 주식할때 일화이다 어느날이였어 대사님 성격이 저가튼 주식을 사고나서 대사님은 이 회사 개 저가트요 알고나 계시쇼잉하면서 나도 주주요 하면서 지금은 팔을때가 아닙니다 조금 있다가 파십시다 이런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그당시는 주식을 어떤사람이 사서 익절을 하던 손절을 하던 판다고만 하면 때려죽일넘 하면서 욕하던 시절이였다 나도 머 거기서 팔고나서 꺼억 잘 팔아묵었다 남이사 머라하던 그렇게 글질을 혔는디 결과론적으로는 근디 갸네들이 봤을때에 특이한거여 그때는 알바들과 머저리찬티 그리고 선생들이 한궤시판에서 공존하는 시절이였다 말도 험혔고 지금처럼

소상넘들이 장난이나 치고 애기들이 아양떠는 이런 시절이 아니라잉


근디 그당시에 정말 특이한넘을 대사님이 봤는디... 알바라는 항공사진 올려서 이회사 겁나게 좋응께 많이들 사쇼잉 하는 넘들이 있는데 갸네들은 글만 올리고 댓글에 답변도 안하는 시절이였어 자기 할일만하고 돈만 받으면 된께 그리고 한부류는 또 안티들한테 욕만오질라게 하는 알바들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이도저도 아닌 그냥 일반인데 머저리 찬티도 분명히 있었고잉 그래서 자기가 맡은 역활을 명확하게 하는 거시기였고 절대로 혼선을 하지는 않는 시절인디...

항공사진을 올리는 소위 알바넘이 일절 넘들과 대화를 하지 말아야하는디 안티들에게 막 욕을 한단 말이여 그래서 한명이 두가지일을 다하는 특이한넘이네 이랬단 말이여

근디 남들이 봤을때 그 당시 대사님은 분명 주주는 맞는디 회사 개저가트다고 함서도 주식은 일단 보유하라고한께 난 그랬단 말이여 상대진영에서 봤을시 나도 특이했던 거여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여그서부터 니들이 못알아묵는 대목이여잉

어떻게 보시는가 대략 이런말이였고 그때 영화보면 띠잉~!!!!!!! 하고 울리는 소리가 나는거여잉 내가 안티라고
욕은 안하는디 그 속내용은 머였냐면 알고있냐 이거였어 그걸 대놓고 나한테 물어볼지 몰랐던 거제잉 그기 바로
상피관련해서 너 정말로 알고있냐 아니면 그냥 우연치게 쌔리맞춘거냐 이 분위기에 이런거였거던

그 당시 내가 멀하고 있었냐 그러먼 상피되는 날짜를 궤산을 혔단 말이여 그기 오차 범위가 1주일이 ?다가 어느날은
2주일이 ?다가 나도 갈피를 못잡는거여 내가 놓친게 무엇인가 이랬딴 말이여


근디 그건 애초에 날짜를 후두려 맞출수 없게 설계가 되었단 말일시 이유는 1만종목의 상피중에서 이중의 턱을 넘은 주식역사에 딱한번만 있었던 상피 조건이였지 한여름에 그럼 여기서 이 내용을 보고 어떤걸 대사님 같은 사람은 유추혀볼수가
있냐 이말일시 그건 바로 상피가 그럼 이루어지느냐 마느냐였제 중간에 상피가 안될 가능성은???

이 질문이 맞는거여 대사님의 대답은 불가 왜??? 확률은 99.999 142프로 였거든 그럼 왜 상피가 안될 가능성은 그당시에
존재하지가 안았느냐인디 그건 그 당시는 대사님이 알고있었거든

그래서 그넘이 나한테 질문을 던지길래 세력관계자일턴디... 그려도 이런건 대답은 혀줘야되서 머 서로 알면서 엥간히 저거합시다 즉 해석을 하자면 알고는 있는데 그걸 여기서 말혀야겄냐??? 이뜻이 였고 내대답은 그넘도 정확하게 이해하더만 웃으면서 질문을 하기에 웃으면서 대꾸를 혀줬다... 성투하라고 함서

그럼 여까지 내용중에서 무엇을 보면 되느냐인디... 주식시장이라는 도백을 하면서 가장 쉽게 처음에 거시기하는건 바로
상피라는 것이다 이기 법보와 법기중에서 가장 쉬운 조합의 결과치의 산물이라는것이다

뭔 말인고 하니

대사님이 처음 주식을 배울때에 법기를 서너개를 가지고 주식을 출발을 혔다 그중에 한가지의 법기는
[무릎팍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였다 나는 처음 주식도박장에 출입을 했을때에 바로 저 법기를 받아들고 한가지 의문을 가졌었다...

사람으로 치면 무릎은 주안아래요 어깨는 대가리 아래다 그러먼 왜 발바닥에 사서 머리꼭대기에 팔라는 말이 없을까였다
대사님이 흔히 말하는 내종목이라고 말하는 몇종목을 가지고 다녔다 왜냐 바로 주식도박을 할때는 혼자서 내 종목 즉 그 종목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내 손바닥안에서만 움지여야된다는기 바로 내 종목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주식이 올라갈때에도 내 허락을 받아야되며 주식이 내려갈때에도 내 허락을 정확하게 받고 얼마까지 올라가는지 얼마까지 내려가는지도 허락이 필요한 지난한 일이였다

그래서 이해가 안간께 대사님 혼자 저가튼거 저건 격언이긴 격언인데 먼 저가튼 격언이여 하면서
발바닥에 사서 머리꼭대기에 계속 팔아먹었다 내 종목에서 세력이 히먹으면 나도 히먹고 세력이 쉬면 나도 쉬면서
근디 그건 젊었을때 이야기 아니겠는가 나이먹고나서 시방 뇌력을 쓴다고하니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몰르겄단 말이여

결론


상피가 되는건 설거지 부대 머저리는 모르지만서도 일부 사람들은 알수가 있고 그 중 소수는 자세히 알수가 있다
그냥 그정도로 이해해라 더 이야기 하면 머저리귀에 귀때기잡고 머 말하기인게 벽에 말하기인가 갑자기 생각나냉
그건깨잉

뇌력을 쓰기 싫으믄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아라도 맞는말
뇌력을 쓰면 발바닥에사서 머리꼭대기에 팔아라도 맞는말

근디 여기서 그럼 저런 용어를 세력이 만든거냐 개미가 만든거냐

그리고 법기나 법보중에서는 틀린말이 없느냐 대사님이 가지고 다니는 수백개의 법보중에 저런식으로
틀린것도 있고
세력이 만든것도 많다

특히나 세력이 법기를 만든거나 그 이상의 영역에는 올려고도 알려고도 하지 말라는 뜻이있다

그럼 대사님은 저가튼거 왜 니들만 알고 난 몰라야되냐하고 내가 알아낸게 상당하단 말일시

내글들을 보면 가끔 법기와 법보가 몇개는 노출이 되어있다

그점을 명심혀야 할것이네 그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댐배꽁초로 상피는 이미 이야기가 되었고 과거에도 현재에도 필라테스는 내가 여기에 오지 않던 시절에 댐배꽁초를 떨군거를 대사님은 다른거 3가지를 확인하러 왔다가 댐배꽁초를 봤다...

참고로 이건 기사의 입장이여 무슨 말인고하니 세력이 있다면 그거를 기사가 운전을 하는디 돈을 대준 세력이 이렇게 저렇게 지시를 하고 기사는 그럼 이정도의 돈이 필요하다고 보고를 하고 세력은 그돈을 대주고하면서 일당 15억 정도를 주는디 내 누누히 말하지만 그 기사놈에게 댐배꽁초가 머야라고 내가 질문을 했을경우에 기사는 대답을 못할수도 있다

그리고 기사보고 자기 자신의 종목에 와서 발바닥에 사서 머리꼭대기에 팔아봐라 시키야 하면 자기프로그램을 돌린게 아니니가 못할수도 있는거여

즉 화폐를 요즘 시상은 개인이 발행하는 시대여 수량도 개인이 정하고 알다시피 휴지조각보다 못한 가상 사이버 머니가 이미 돈으로 현찰로 거래되는걸 알것이고 수량도 먼저번에 비트는 코인이 수량이 반감기니 뉴스에는 체굴이니 나오지만서도 그기다 부자를 위한거여 전기를 소모하고 근데 저번 사태에서 보듯이 1억배를 더 발행을 한거여 초수물량에서 쉽게 말하면

코인 발행은 자 봐봐 이렇게 하는거여

자 시작한다잉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여그까지 이게 개인이 빈칸에 마우스대고 숫자 1쓰고 영발행하면 되는거여 그걸 최소단위 1원부터 원하는 가?에 매기는 거여 물론 저게 얼마인지 대사님도 모르지만 저렇게되면 1원도 안하겄지만서도 예를 드어서 그렇다는거고잉

개인은 말하지만 대사님이 특정 종목과 영역에 대해서는 세력만큼 히먹을수가 있는것이다 이말이제
머저리시키들은 절대 인정못하는 니들 대그빡에 새뇌가 되어있어서 울고불고 부정하고 입에 개거품을 물겠지만
그려서 니그 머저리들이 설거지 부대에서 탈피를 못하는거여

너거덜언 꼭 상피 한번 두번 10번을 맞아서 전문가로서 거시기 하길 바람세

허허


에헴


이상


나무도사


배상



어쩌냐 글이 머 별 내용없제??? 있어도 너그시키들 대그빡으로는 이해안된게잉

그냥 등록한다잉 내가 먼저번에 괜히 보관함에 넣어가지고나선 이런것들에게

어잉 노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