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 주가가 낮아지면 김현수가 유리한 것이 무엇일까?

작금의 정치를 보면 20, 30 세대들의 세대관을 알 수 있다. 어차피 나이 많은 60 ~ 이상은 어쩔 수 없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정의와는 전혀 상관없어도 그냥 지지 한다.
그들은 역사의식도 없다. 역사속에 흐르는 시대 정신도 없다.
그저 자신의 이익에만 움직이는 의식만이 살아 있는 세대들 같다.
그래서 더욱 안타깝다.
어떻게 지금까지 만들어 온 대한민국인데..
이를 보면서 작금의 파미셀 대표 김현수를 대입해 보면 비슷한 구석이 많은 듯 하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되든 자신들의 이익만 되면 불의와도 타협하고 또 스스로 불의가 되려하는 것처럼
김현수 이넘도 파미셀이라는 배가 지금 파산 직전인데도 주가를 돌볼 생각이나 계획이 없는듯하다. 얼마나 많은 개미들이 파미셀이란 배에 타고 있는데..말이야..
오로지 뭔진 모르겠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다는 의심이 생긴다. 주가가 곤두박질 쳤는데도 부양할 생각은 하지않고.
세상에 3~4년 동안 계속 처 내려박는 이런 주식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몇개나 되더냐? 이정도면 거의 상장 폐지되는 수순의
회사나 이런 주가 차트를 가지고 있지 않나?
얼핏 윤연수라는 법률가를 공동대표로 앉혔다는데 생각을 착안해 보면 음모론일 수 있지만,,
어떻게든 이 파미셀의 지분을 김현수 자식들이나 그의 가족에게 양도하기 위해 이렇게 주가를 내려 박게 만드는것이
아닐까하는 의심까지 생기는 이유이다. 굳이 공동대표를 고를려면 경영전문가를 영입했어야 하는데 왜 법률전문가를
영입했을까?
심히 의심이 된다. 주가가 낮아지면 김현수가 유리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 뜬금없이 몇 글자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