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 매번 반복되는 구리구리한 스토리

1) 재료소멸 이라고, 팔아 라고 해도
설레발 치믄서 호갱하는 알바들 말 믿고
희망회로 돌리다 쳐물리는 호구들 있음

2) 좀 있으면 작전주라 손실봐서 금감원 등에
신고한다고 떠들어대는 쳐물린 호구들 있음

3) 종토방에 그런 호구들 생기면, 낙폭과대로
단타라도 쳐 먹을려는 리딩방, 단타동호회도
안오고 아예 손님 끊겨서 수급 죽어버리고
반등을 못함.

4) 결국엔 호구들 작전주 하면 안된다고
주접 떨다가 대선 때 반까이 해 보겠다고
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또 쳐물려서
1)-3)을 반복함.

5) 가장 웃기는건 이런 애들은 자신이 똑똑
하고 잘났다고 믿고 있으면서 계속 호구되는
건 모른다는거임

6) 이제 한3달은 대영 안올라. 오늘 못 팔은
애들이 안오르믄 스멀스멀 던지거든...
그러니께 곧 오를거라는 미련은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