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과 김건희 얘기만 하면 아주 기겁을 하는데 한동훈은 좋게 본다 옷 스타일이나 얼굴 생긴게 일단 먹고 들어가서 그래 한동훈 아니였으면 애초에 이정도 성적도 못받았다 오히려 이번에 한동훈 카드 썼으니까 이거지 안썼으면 개헌지지선 다 뚫리고 국힘 개박살나는 상황이였음 이번 비대위 하면서 기자들 도어스테핑 하는 스킬이나 회의 진행 하는 능력 관훈토론에서 기자들 발라버리는 능력 모든 건 검증이 된거고 용산에서 개판쳐서 진거지 한동훈이 잘못한건 없다 한두달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전당대회 나와서 중도층 포용 하면 무조건 대권 간다 보수에서 지지율 1위 나온 사람이 나락 갈 일 없다 그만큼 보수는 한번 대권후보로 정해놓으면 잘 안바꾼다 황교안 같은 떨거지는 예외다 추가로 무슨 오세훈이니 홍준표니 이딴놈들이 차기 대권 가니 마니 기대 조차 하지마라 대선주자로써의 흥행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홍준표 같은 늙다리 노인이나 오세훈 같은 노답 인물로는 절대 안돼 윤석열도 20년도 21년도에 고비 존나게 많다가 대선 간거다 한동훈은 이제 시작인거고 좀 더 맞아도 된다 그래야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