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 데핍조 과연 가능할까요?

보통 직원들이 확신이 있으면 주변에 전파를 많이해서 매집들이 들어왔을텐데

이건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이 너무도 미미하고

큰일나지 않는이상은 주가가 1~2%대 등락만 하고 있어

이번에도 양치기 하는게 아닌가 걱정과 우려가 됩니다.

뭐 이런 회사가 있는지 정말 장투하고 있는데 천불이 납니다.

주식전문가라는 이승* 이분 말듣고 발 담궜다가 10년 없다고 생각하고 묻어두면 된다 질문 금지라고 하는데

이분이 2017년부터 주장하던바라

이제 3년도 채 남지 않은 10년 묻어둬라가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아직 주가의 움직임을 보면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

희망을 주려면 주가가 최소 3천원 위에서는 놀아줘야 하는데 2,000~2,400원 구간에서 가두리 치고 있는 모습이 2022년 9월 후반부터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횡보 기간이 길면 길수록 갈때 크게 간다는 말도 있는데 버티기가 힘드네요.

다른분들도 힘드실테고..... 뭔가 조금만 회사에서 신경써주면 될것 같은데 그런 액션이 너무도 약합니다.

판교 GMP 공장 증설할때 자금 투자한것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주주를 위한 정보 공개를 좀 많이 해줬으면 합니다.

주주 알기를 고객대하듯이 좀 해줘야 하는데 신경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