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은 단기적으로 올라갈 모멘텀이 없다니깐? 필러 성장세 둔화(경쟁 엄청나게 치열함) 기능성 화장품(이것도 경쟁 엄청나게 치열함) 작년 4분기 부터 실적 꺾이기 시작 올해 1분기 실적 전망도 안 좋음 사채 또는 유증 발행 리스크 중국 하이난 준공 작년이라고 하더만 밀려서 올해 6월 이내, GMP 인증은 올해 3분기 예상(하이난 인구 867만 밖에 안 됨) 중국 NMPA의 품목 허가, 필러 중국 허가 26년 예상 미국 법인 설립도 작년이라고 하더만 구라치고. 지금부터 2~3년 소요 예상함~ 비만치료제(유비프로틴과 공동 연구) 26년 매출 꼴랑 20억 예상(이것도 경쟁 엄청나게 치열함) 밥풀에서만 생산하는 먼가 혁신적인 제품이 없음. 이게 이 기업의 한계임. 그러니 남들 다 하는 사업 문어발식으로 하지 ㅎㅎㅎㅎ 설마 올초 주총에서 필러만 보수적으로 600억이라고 말했던 대표말 믿는 건 아니겠지? 그냥 매번하던 자기 꿈인데 ㅎㅎㅎㅎ 아무튼 내년 연말되서 다시 관심가지기 시작해라~~ 난 딴데서 실컷 먹고 내년 3분기 부터 다시 매집 시작할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