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제가 들어가기만 하면 다 안좋게 흘러가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조차 안잡히네요..ㅠㅠ 원래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은 이런건가요..그래서 최근에 너무 답답하기도 해서 도움주실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물어봣는데 선생님 얘기가 제일 많이 나와서 이렇게 연락 드려보는겁니다.. 다들 선생님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받고 착한일만 하신다고 해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처음인 만큼 조심스럽긴 하지만 제 지인들에게 듣고 왔으니 잘 해주실거라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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