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전화해보면 회사에선 이 상황을 심각하게 보지 않는거 같아요...좋아질거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갖고 상황을 긍정적으로만 보는데...아무래도 본인들은 월급이 밀리거나 하진 않으니....주주만큼 답답함은 없는듯 하네요 상장 시킨지 1년정도 지났으면 더더욱 예상매출과 많은 차이가 났음에도 단순히 좋아질거라고 말하는건....ㅠㅠ 물론 내자신이 선택한 종목이고 책임도 내가 지는게 맞지만..... 올인이 아니라서 아직 물탈 여력은 되지만...지금도 주식수가 많아서...일단 관망중이긴 한데... 언제 매출 올리고 흑자전환 할련지.....주식이 쉽지만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