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도 베몬도 노래가 넘 구리고 안무 또한 쌍팔년도 안무하고 있는데 다행히 아직 해외에서 골수팬들이 좋아는 해주는데 더 뜰수 있는데도 회사가 일을 넘 못합니다 트레저는 젤 외모 딸리는애 센터시키고 리더시키고 방송내보내고 해서 못생긴 아이돌로 낙인 찍히게 하고 .아이돌 장사 할 생각이면 비주얼 되는 애들 내세워야지 지디나 제니는 끼도 외모도 되서 환장한거지 단순 실력 좋다고 좋아하지 않아요 베몬 아현은 끼도 외모도 되니 벌써 반응오잖아여 트레저는 비주얼 되는 애를 띄워서 입덕을 시켜야 하는데 입덕 장벽을 만들고 있고 베몬은 뮤비는 블핑뮤비 복붙이고 노래스타일도.항상 뒤에 떼창.랩가사도 달팽이관이 뭔지 ㅋ Yg하면 패션이었는데 트레저때부터 코디도 넘 트렌디하지 못해요ㅜㅜ촌스러워요ㅜ어린 애들을 나이들어 보이게 입힙니다 ..베몬 애들은 넘 괜찮은데 제발 자체제작만 할려고 하지 말고 외국곡 받아서 마지막처럼 같은 밝고 신나는 대중적인 곡으로 부탁합니다 .베몬 멤버들 보니 곡만 잘받으면 휠훨 날수 있을거라 봐요 외모만 내세운 아이돌만 보던 사람들에게 예쁘고 실력있는 어린 애들이 나와서 충격도 받은 분위기인데 곡과 안무가 심각하다는 의견이 많아요. 본인이 다 할려고 하지 마시고 두 그룹 더 케어 잘해줄수 있는 전문가들 프로듀싱이랑 헤메코 좀 데려와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