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선거날이라 아쉽다. 어제도 캐시우드가 테슬라 쓸어 담아 2퍼이상 상승했다. (반면 앤비디아 -2퍼하락) 상승추세로 완전히 전환 했고 cpi를 앞두고 있지만 오늘 밤에도 테슬라 상승은 기정 사실화된 분위기다. 만약 테슬라가 7퍼 이상 급등(어제 2퍼 포함)했을때 명신산업은 상한가도 가능할까? 당장 희박하다 할지라도 가능한 3가지 이유를 말해보고 싶다 1) 시총 7천대의 적은규모 : 세력이 가지고 놀기에 딱 좋은 시총 규모 2) 얼마 안되는 개인비중 : 개인이 연기금 외국인 포함 개인이 비중이 제일 낮음 외인의 비중은 현재 최대 (세력의 매집이 필요하지 않음) 3) 역대 최저가 : 현 가격대가 최대 호재 기관 외인 기관 포함 97퍼가 손실을 보고 있는 가격대 (세력도 크게 손실보고 있는 가격대) 어째든 캐시우드가 테슬라 쓸어담으며 3000불을 예언하는 상황속에서 당장의 상한가는 어렵겠지만 우리 명신이도 상승기조로 전환 63125(6월 3만 12월 5만) 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