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철강사 중에서 혼자 못 가고 있음 ㅋㅋ 포스코, us스틸, 일본, 세아제강지주 등등 다 갈 길 감.. 문제는 알다시피.. 주주환원 생각 없고.. 신사업도 별 것이 없음.. 이 주식의 반등 포인트는 정부의 강제성 있는 PBR 끌어올리기 정책뿐.. 예를 들면.. PBR 0.5 이하의 고의적인 누르기 기업은 증권 시장에서 자발적 상폐 (주주들 지분 비싸게 사서 상폐하게) 기한을 두고 정책을 내면 상승할 수 있음.. 일본은 이러한 정책으로 26년까지 PBR 1에 근접하게 모든 상장 기업들이 준비를 해야 함.. 그런 이유로 세계 최고 증시 활황이 옴.. 아마 한국은 PBR 0.5 이하 퇴출만 내세워도.. 코스피 3000은 우스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