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에는 왜 기관이 입질도 하지 않을까요? 물론 외국인이라고 들어와 깔짝거리는걸 외쿡인이라 보기도 그렇지만..ㅡㅠ 도대체 기관들 No입질은 누구탓있까요?! 방관하고있는 중심에는 Gc .. 김氏는 눈치만 그러니 남 아무개는 주주들 짖거나 말거나 개무시로 일관 . 언제쯤? 어떤 상황이 되어야 Gc네가 증권가에 적극적인 홍보하고 주가 부양하려고 노력할까요?? 정말 궁금해서 진정한 고수님들께 조언 구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