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총을 넘는 수주도 있고 국내보다는 해외에(웨스팅하우스,폴란드정부-원전,우크라이나재건,GE등)더 많은 호재를 갖고 있잖아요. 찐주들! 쬐께 인내하세요. 오히려 며칠간 줍줍의 기회를 가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