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맞는 말일 수도 있는데, 기관 매집동향 보니 합병 진행중인 거로 보이긴 함. 올리브영 기업가치가 피크 칠 때 합병 하는게 제일 좋겠고, 그렇다면 쌍팔년도 감성으로 CJ 눌러서 일반주주 엿 맥이고 대주주 지분 늘리는 방법이 우려되기는 한데, 이미 사면 한 번 받은 오너가 거기까지 갈까 의구심은 있음. 차라리 밸류업에 묻어 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물론 cj일가를 그렇게 순진하게 봤다 된통 당하면 이 주식 빠져 나오기도 힘들어 보이긴 함. 난 안 당해 봐서 아직은 넉넉하게 보고 있긴한데 본 글 보니이것도 위험하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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