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동안 지켜만 보고있다가 대주주에 대한 사법적 리스크에 대한 사실관계를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아 래 - 1) 정치자금 과 관련법 부분: 송영길 전 대표의 후원 조직인 먹사연에 기부한 돈의 성격은 박회장께서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동향정치인에 대한 후원이며 더상도 더 이하도 아님 특히 소각장증설 과 관련된 뇌물로 볼것이냐는 건데 이것은 뇌물이였다면 반려되지 않고 즉시 인.허가가 유관기관으로부터 득하였을것 이후 수차례 보완요청과 프로젝트팀에서 수정보완을 통해 정상적인 인.허가를 받은것으로 판단됨 즉, 검찰과 변호인간의 다툼의 여지가 충분히 있으며 법조계 주변에서도 댓가성으로 보기 어렵다는게 일반적 시각 인.허가 신청과 반려 그리고 최종 인.허가 과정을 들여다보면 소명가능함 2)여수상공회의소 공금횡령 혐의 와 고가 와인 반입과 관련법 관세법 위반 혐의: 전 여수상의 회장 이 모회장부터 고소.고발건과 관세법 위반 부분은 이미 윤리적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 상태임 상공회의소 돈은 박회장께서 반환했으며 그로인해 사법적 판단도 끝난 상황임 법적결과: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이 선고 되었으며 또한 벌금 2,300만원 추징금 1,700만원을 선고받고 확정되어진 상황입니다. 이제 미래를 이야기 할 때 입니다 > 소각장 증설: 유관기관에서 통합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행정적 일부 보완사항이 완료되고 조만간 나올것으로 예견됩니다. 신 성장동력 확보와 소각열(스팀) 직판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확신 합니다. 해운사업부 부문도 신규선박 도입과 함께 중국, 동남아 노선에 투입되고 나면 규모의 경제로 해운사업부 부문도 수익성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것으로 예견됩니다 이상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쳐서 사익을 추구하기 위한것이 아님을 밝히며 설왕설래 하시는 주주분들에게 진행중인 펙트를 바로 알려서 와이엔텍이 시장에서 재평가 받을수 있는 모티브가 되길 희망하며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