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 중에 CDFR0812가 허가될 수 있는 상황으로, 국내 최초의 조루+발기부전 복합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씨티씨바이오는 비뇨기 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동구바이오제약과 CDFR0812의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허가 이후에는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