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가자 모듬회와 대게가 모든것을 말해준다 떨리는 마음 설레이는 마음 5성급 호텔 끝없이 파란 수평선 동해바다 강릉 경포해변이야말로 한국 최고의 바다였다 같이 갈 사람은 댓글달아라 당신은 아내나 여친을 이용하고 기만하고 학대하고 있나요? 본인은 바람피고 돈도 다른여자에게 빼돌리고 정력도 다른여자에게 쓰고 나봉꾼입니까 그리고 여자를 한달에 한번 북어패듯 패고 남자라는 우월감을 느끼고 열등감을 폭력으로 해소하고 쾌감을 느끼는 정신병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나요 당신은 루저입니까 노력안하고 뭔가 보상받기 원합니까 당신의 인생은 어떤인생이냐 한심한 틀딱이냐 벽창호냐 돌아이냐 이혼하고 나에게 오라 얼마전 파주에서 초등학교 1학년과 길에서 나눈 이야기를 적는다 대화내용은 이렇습니다 나 : 너 몇학년이니? 초 : 2학년....아니 1학년 이요 그거 뭐예요? 나는 원룸으로 가려고 엄마와 살던 집에서 짐을 옮기는 중이었다 나 : 너 엄마랑 살지? 엄마랑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초 : 엄마말 잘듣고 욕도 하지말고 술도 먹지말고 담배도먹지말아야해요 난 초등학생의 말을 듣고 감동과 뉘우침을 느꼈다 요즘 아이들은 나 때하고 다른가보다 요즘 아이들을 나 때와 비교하면 큰코 다치겠다는것을 느낀 날이었다 난 요즘 교회 다니고 있다 하지만 언제 안다니고 혼자 기도하고 개인플레이할지 모른다 내가 악마에 휘둘리고 사느라고 수십년을 교회를 안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술담배를 했고 다른사람을 미워하고 때리고 나쁜마음도 먹고 마피아와 비슷한 레벨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고 깨닫고 이제 회계를 하고 교회를 가기로 마음먹고 반강제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술담배도 끊은것이고 술은 끊은지 6개월정도 되었고 담배는 중간에 몇번 손을 대고 실패했고 다시 금연재도전중입니다 성경말씀에 술담배를 하지 말라고 하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말씀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2)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