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가수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로 나타났다.
이어 엠씨더맥스의 어디에도, 임창정의 소주 한 잔, 이지의 응급실,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마크툽·구윤회의 메리 미(Marry Me·6위),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7위), 빅마마의 체념(8위), 소찬휘의 티어스(Tears·9위), 버즈의 가시(10위)가 톱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