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레이저티닙의 불확실성은 fda 우선심사 신청으로 없어졌다고 봅니다. 하지만 주가는 그렇지만은 않은게 사실이죠... 이럴때일수록 오스코텍에서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회사홍보에 집중해야 합니다. HLB보세요...진양곤 회장이 직접 나서서 회사홍보에 총력을 가합니다. HLB의 기업가치를 10조가 넘게 만든 원동력은 다름아닌 회사홍보입니다. 주주들이 원하는것이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볼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