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우님들 소기 소기 아니지? 그럴겨,,, 나도 그럭케 수업이 당?으니까 오늘의 하락은 상방으로 보고 종가 관리하던 조막손 세력들이 지수하락을 예견하고 자기 똘마니들에게 매도 사인 낸 거야... 그래서 오늘은 슬픔의 게이지가 깊어 졌어,,, 여기서 짚고 넘어갈 건 바이오는 이미 상투를 졌다는 것... 그래도 오스코텍은 오를 수 있을까 라는 것이야... 너네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그 재료가 약발을 받을 수 있을까 이거 아니겐니? 한마디로 말하면 오스코텍 주가가 보내는 사인은 없다... 나는 앞으로도 이 의견을 견지 한다... 언제까지 ? 너네들이 생각하는 재료가 터진 이후까지... 내가 왜 목포까를 6천원이라고 핸능가를 그때 쯤은 알게 될겨,.,,, 이주식에 수많은 점뭉가들이 자기 똘마니들을 대불고 들어왔다가 나가고를 수없이 반복했다.. 그들은 답이 없이 들어 온겨 그래서 답이 없이 나간겨... 답은 모냐... 목포까 육처넌... 알건냐 흑우님드라 내가 장난으로 하는 말같지.... 난 주가를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다... 내가 하는 말의 진담과 농담쯤은 구분 할 주 아는 자들 아닌가? 훅우들이여,,, 오스코텍으로 본전 못한다니께... 이주식은 인생을 조지는 주식이여.,,., 이글을 함마디로 정리 하면 재료가 터져도 상승은 없다... 반대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투매가 나와야 한다... 엎마까지? 육처넌까지... 내가 보는 오스코텍 주가는 주식의 생노병사 사이클을 완성 해야만 거래량이 터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항상 보면 무식한 자들이 파동이 이미 끈난 주식을 들고 꿈속에서 갈비를 뜯다 호구된다니까.. 오스코텍은 세력들이 이미 해먹은 주식이야 알건냐 이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