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 날인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강서구 명지1 동 사전투표소에서 22대 총선 투표를 했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 변성완 후보와 국민의힘 김도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중인 부산 강서구를 찾아가 여당 중진 김도읍 의 원에게 힘을 실고아울러 낙동강 벨트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신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하지만 그 자리 에 김건희 여사는 보이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 월 네덜란드 순방 이후 김 여사는 100일이 넘도록 공개석 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셀프 가택연금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