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 명 . 폭포수같은 현하지변으로 수많은 시민들..수많은 국민들을 목하 감동시키고 있는 중... 원고하나 없이 구름같은 청중앞에서 이로정연한 막힘없는 벼락같이 심금을 때리는 사자후에... 청중과 완죤히 하나된 혼연일체..그누가 울지 않을 수 있으리.. 실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는.. 유사이래 최고의 대웅변가로 평가받는 시저의 환생임이 분명하다하겠다. 근현세의 걸출한 웅변가인 히틀러.처질.김정은.케네디도 재명앞에선 빛이 바래 울고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