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이상 작품이 작년 여름 이후 상환이 한건도 없으며, 평균 2년 이상 장기간 상환이 없는 서울옥션블루의
조각투자자 피해자 모임을 결성해서 집단소송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금감원에 민원도 제출해야 합니다. 회사가 매년 수십억 적자라서 회사의 생존 자체가 문제가 되어 투자자 보호
대책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조각투자 작품 매입과 공모과정에서 불법행위 여부도 철저히 밝혀 피해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작년 여름 이후
작품상환이 하나도 없고,
2년 이상 작품이 안팔리는 상황이다 보니 사기공모 여부도 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조사반에 고발하여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수만명의 투자자가 손실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찌질이 무능 식물 경영에 회사는 연락도 안되고, 공시도 제대로 안하고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