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 노리쇠

사격장에서 엄격한데 한발 걸려서 탄알 3m정도 튀어나가있어서 10발 엎뜨려 쪼그려 무릎 쏴
명중 9발 호안서 서서쏴 표적은 시간되면 사라지는데 저총알 내키만한호에서뛰어나와 탄창에넣고다시호에들어가 쏠수있을거같은데 .근데 함부로움직였다 벌받는거아닌가했는데
오히려 탄알까지장착하고조준표적들어와 그냥당기면20발인데 순간 노리쇠를 당기는바람에 다시총알이튀겨나가니 통제관에 바로뒤 위에서 통제관이 "그걸왜당기나"아쉬워했다
자동인데 순간 그짧은시간에 장착이 안된거라고 어!하고 당겨서...이날은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60km얼차레행군이 입틀막이 되긴했다
하지만 바뀐것도많다
연대장 얼차레행군 명분이 단결하지않고 서로긁었다고 (폭로) 지금시선이면 난리나나
근데 아람중사사건부터 ..보면 ..

위로20명을 제대 몇달전까지하니
공비사살 밤1시에서 2시사인가
잠결에 상황병이하는말듣고
상황병이 비상출동명하러불켰을때 난
침상에서단독군장하고 앉아있었다..
탄 수류탄 지급하고 가니
화약냄새진동 안개 ..대대장이 혼자서 전령하나만데리고 들어가며 중대장보고 문걸어잠그고
자기에게 무슨일생길지모르니넌 여기서지휘해라하고들어가더니 사라지고 한참뒤에
비트 비밀아지트 진흙속 군장뱔견
이건오발사고아닌 적대침투작적이 확실하다
대대장이확인...지휘관이면 그정도가되어야지
중대장도 괜찮았지..
안에 뭐가있는쥴도모르는데 듈만들어가고
죽을수도있는데
유사시 중대장이 밖에서지휘하도록했으니

그대대장 중대장이 잘한게 애들
특히 들어온지얼마안된이등병들이 흥분
다를 일병들도 들뜨고 그걸 간파하고
대대장이 누르더군...

공비때문에대통령온다고 소초에페인트칠하고 보수에 잠도못잔소대도있었지
공비때문에 별4개들오고3개오고
소대장 과 그둘은 청와대 훈장받으러가고
중대장도간거갔고
인헌?화랑무공??여하튼...

어느대통령은 부대방문한다하면병사들
힘들어진다고 통보없이 애들고생안시키게갔다든데 아래서그래도 ㅅ알리긴했을거다

그래서 특검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