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랜숙원인 부산 용호동 해상케이블카 사업도 결국 물건너갔고 경산 중산지구 고양덕은지구 대규모 자체사업도 현재 경기및부동산시장도 침체기 상황이라 사업보류및 분양실적저조 원가율도 높아진것도 한목한것같고 ( 자재값및 인건비상승등) 모든요소들이 너무 불리한상황 거기다가 전국 최고 미분양 성지인 대구인근지역이고 결국남은 폐배터리 및 친환경 사업에서 얼마나 잠재적인 포텐이 터질수있냐에 회사성장과운명 그리고 주가의 향방이 달려있다고 봅니다 친환경사업이나 폐배터리 사업에서도 두각을 못내면은 그냥 평범한 이류 삼류 건설회사로 남을것이고 혹자들은 사업실패로 남은 토지를 가치로 판단하여 주가에 반영해야된다고 하지만 주식시장은 그걸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래성장이 없으면 주가의 할인요소가 됩니다 땅가치가 몇천억이고 현금이 몇천억 있다 다필요없습니다 주가의상승동력이 절대안됩니다 냉정한 주식시장은 더과감히 주가를 더끌어 내립니다.. 결국 주가의향방은 미래현금창출능력과 미래실적향상 성장에 주가는 더민감히 반응한다고 생각이듭니다 대표적인부동산주식 BYC 대한방직 KT 주가들 검색해보시면 금새 알수있을것같습니다 가이던스에서 나온 26년까지 예상설적도 성장이 없을것으로 판단을 하고있습니다 글쓴이도 과거한때는 이종목에 신주단지 모시듯이 목매봤지만... 결국 작년3월 과감히 손절하고 그뒤로 반도체주로 갈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