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하게 4.26을 맞이할 생각을 하지마시오. 23년도 실적으로 읍소해봐야 이미 개선계획이행 목표치에 미달성한건 객관적인 팩트잖소. 안일하게 거래소에 읍소할 생각이라면 2월 3월에도 해놓고, "상장폐지" 맞고... 이제는 엔지니어말고, 경영자로써 입장을 보여줘야될때인거 같소. 거래소 직원말도 믿지마시요. 그냥 직원은 방향을 제시한거지 "정답"을 얘기하지는 않는거니... 주주로써 4.26 전까지 매출을 더 많이 하시길 바라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가져오는게 지금의 최선의 방법이요. 그러고나서 읍소를 해도 하는거지... 지금 1분기 실적으로 들이대보자라는건 정말 안일한 생각이오. 일단 거래정지를 풀어야 자금이 돌든...영업을 더 잘하든 할 것 아니오. 주변 경영진이 이 정도면 비빌만합니다. 이딴 소리는 회사 경영자가 아닌 월급쟁이로써 하는 말이니 걸러든고..그들을 더 채찍질 하시오. 그러니 그들이 대표가 아니고, 직원인 것이오. 평생 월급만 받고 다닌 사람이 초창기 사업할때 돈 없어 돈 구하러 다닐때 김준섭을 안단 말이요.. 이번 기회에 진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남들이 안된다하던걸 해내던 김준섭 대표의 모습을 보고싶소. 지금은 공장장이든 ..영업이든 ..재무든.. 법무팀이든...모든부서가 되도록 일을 하게 하시오. 뭐든 쪼아야되고, 잘 넘겨서 차라리 보상을 주시오. ps. 이 글이 대표 또는 직원들이 볼지는 모르겠으나 직원이 먼저보고 대표한테 보고하면 충신일 것이고, 행여라도 대표가 봤는데 직원들이 언급이 없다면... 나는 말하고 싶소. " 그런 직원들을 데리고 일하고 있으니 이 결과를 얻은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