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 똥원의 주주환원 좋아하네

동원 직원인가 관계자인가?
황당한 똥비어천가를 다 보겠군

동원은 상장 이후 단 한번도 주주 고려한 정책을 한 적이 아예 없으며
오히려 반대로 주주 착취만을 반복해왔다 합병할때마다 주주 죽이기만을
반복한게 똥원이다

22년 동원산업 주주들이 동원을 상대로 소송까지 건 것도 노골적인 똥원의
주주착취 사기극에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주주들이 소송하자 똥원은 게시판에 알바까지 풀어 소송하지 말라고 추잡한
게시판 여론 조작 시도까지 하기도 했다.

합병사기를 친지 얼마지나지도 않았음에도 동원은 주주가치제고한다고 또 사기를 친 후
주가를 27000원대까지 끌어내렸다.

김씨 오너 일가가 HMM 이슈를 밀어붙이기 직전 시기였음에서 확인되듯이 처음부터
똥원의 본심은 개미 재산 강탈이 목적이었다는 것이며 아직도 주가는 주주가치제고 사기극
대폭락 직전 가격대에 미치지도 않고 있다.

주주가치제고 타령은 똥원의 흔한 명분 날조라고 보면 되고 본심은 김씨 일가 지분 확보밖에
되지 않으니 그래서 시장에서도 똥원이 조작한 주주환원 명분 타령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똥원 사기꾼들이 이번엔 자진상폐하려고 이러나? 라는 의견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똥원 장남 한국투자증권은 무차입 공매도로 악명 높은 경제사범집단이기도 하다
도대체 어디가 똥원이 주주들 고려하냐? 착취대상으로 밖에 안 보는 주제에

경제사범 범죄 집단이 꼴에 이미지 신경 쓰는 것과 뭐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