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강창율 대표의 지살골이 회사 신뢰하락에 가장 큰 원인이었고, 더이상 믿기에는 인내력에 한계가 온것도 당연합니다. 어차피 이제는 주주분들 각자의 영역에서 회사를 믿느냐 못믿느냐의 문제입니다. 조금 들었다고 아는척 설레발 그만 떠시고, 백날 알려줘도 주가 40토막에 그게 믿겨지는게 기적일테니까요. 다만, 임상3상을 진행하는 회사가 시총 500억대라는것과 ASCO 에서 좋은 발표가 기대되는것과 당분간 매출로 인한 관리종목이슈는 없다는것만으로 믿을지 말지에 대한 판단을 하시는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