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 뭐가 캥겨서 글을 자꾸 지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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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히 인생 망한 루저들로 팀 꾸렸나
일반 개인 투자자분들 말하는게 아니고
개인 계좌로 가담한 세력 알바들이 좀...
판 미리 깔아놓고 어찌하는가 보자 하고
계속 지켜보고 있고 아마도 국가기관 쪽
분들 중에서도 분명히 감시하는 분들
있을텐데도 아무리 인생 망했다기로
저렇게 총알받이를 자처를 하고도
지가 쳐 잘났다고 쎈 척 오질나게 하고
긍지를 가지고 자신감 넘치게 하는지 ㅋ
안쪽팔리나? 정신에 확실히 문제 있을듯.
그러다가 징역살이하면 누가 지 인생
책임을 지나 뭔 영웅 대접을 해주나 ㅋㅋ
완전 그 뭐냐 여자면 계곡살인 금마같네 ㅋ
남자면 흔한 고아들 인생 잘못빠진 루트
희생할 곳에 희생을 해야지 뭘 저런
대신 죽어줘서 고맙다고 히죽대는
의리도 없는 통수꾼들한테 붙어가지고
대신 죽어준다고 저러고 있노 ㅋㅋㅋㅋ
죽든가 말든가 관심도 없을듯 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히 사랑 못받고 자라서
사랑이 많이 고팠나봄 총알받이를 저리
진심과 충성을 다해서 저러는거 보면
애정결핍 말기 환자겠지 그러니까 저리
나한테도 그랬겠지 약간 경계선 성격 장애?
아무튼 그런 경향이 좀 보인다 ㅋㅋㅋㅋ
진짜 하찮은 목숨이라고 저렇게 지 인생
지가 막 팔아먹고 매춘부짓 하는 것도
어찌보면 불쌍한데 그래도 나한테 피해줬으면
나도 봐주면 안되겠지 진심전력 다해야지 ㅋㅋ
면상도 개 갈아 엎어가지고 볼때마다
토가 쏠려 죽겠구만 하는 짓은 더 토쏠림 ㅋㅋ
다 보고있는데 대놓고 그냥 총알받이 인증을
하는구만 해 허허허 신기해서 계속 연구하게 됨
어쩌다 저 지경되노 앵간히 찐따인갑네 ㅋㅋㅋ
한번 사는 인생 왜 저럴까 싶다가도 그냥 뭐
이번 실패의 증표이자 재물 삼아서 다시 한번
좋은 곳을 찾아 잘 살아보자 싶어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