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 자고 일어나면 ‘껑충’...비트코인보단 코코아 [손에 잡히는 재테크] 입력2024.04.04. 오전 9:46 수정2024.04.04. 오후 1:56 기사원문 윤진섭 기자 자고 일어나면 ‘껑충’...비트코인보단 코코아? [손에 잡히는 재테크]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박미나 CFP 국제공인재무설계사 Q. 코코아 가격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지난주에는 코코아 선물 가격이 장중 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기도 했는데요. 지금 가격 흐름은 어떤가요? - 하나도 안 달콤한 코코아 가격 폭등…초콜릿 사? 말아? - 공급부족 코코아 톤당 1만달러 훌쩍 - 코코아 가격 올해 초보다 2배 이상 올라 - 코코아 가격 산업용 구리보다 비싸져...비트코인 랠리와 비슷 한국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