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 온다. 납입공시에 맞추어 개미털기. 물론 개미털기 아닐 수도 있다. 외인이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움직여 장초반 샀다가 야금야금 던지며 눌러 내리다가 확 나머지 던진 후 다시 쫙 빨아올려 4프로대 다시 마감. 잔머리 굴린 외인과 기타법인. 오늘 개미꺼 3십만주 넘게 싹쓸이 매집했네. 던지면 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