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 덕신은 회장을 내쳐내야만 발전 가능성이...

오랫만에 들어와 봤는데 여전히 회장이 독단적으로

하는것 같아 보이고

이회사는 회장을 내치고 경영에 절대 관여 못하게 하고

자기가 뉴스에 냈던것 처럼 제2에 인생

트로트 부르면서 유? 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회사 경영은 전문 경영진에게 하게 해야만 제대로 평가 받고

자본이 들어올것임

아무리 연 순이익이 300억이면 뭐하고 500억이면 뭐할것인가??

자기들 봉사 한다고 여기 저기 뉴스내고 직원들 특별 보너스 주면서

계속해서 여기 주주들은 기망하고 무시 하면서 운영 할것인데...

경영진 마인드가 주주와 상생하고 회사를 키운다기 보다는

자기들 밥그릇 챙기면서 착한척 하면서 경영하는것 같은데

주위에 덕신을 아는 사람들은 이회사 착한 기업이라고 생각 안하고

악마에 탈을 쓰고 착한척 하는 악마에 기업으로들 알고 있드만..

하루 빨리 정신 차려야 할텐데 웬만하면 지금은 매도하고

회장이 이세상에 없어지거나 경영에 완전히 손때면 그때 들어와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