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지연,삼천당제약 특허소송,반도체수급쏠림등으로 바이오주 타격. ASCO 초록발표가 힘을 받지 못할 시장환경입니다. 사측에서는 ASCO 초록채택을 보도자료로 시장에 유포할 적절한 타이밍을 고려하고 있을겁니다. 셀리드 주주들도 셀리드가 ASCO초록채택을 모르는 주주들이 상당수입니다. 조만간 소규모합병완료로 안정된 매출을 확보하게 된다면, 원활한 투자자유입이 가능해지고, 호재가 주가에 적절히 반영되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될것입니다. 고점대비 40토막난 주가를 그대로 방치하는것은 회사를 포기한 경영진일것입니다. 그러나 셀리드의 사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강창율대표는 더이상 주주에게 유증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였습니다. 나올수있는 악재는 이미 다 나왔습니다. 시총 600억짜리중에 ASCO 초록채택되고 구두발표하는 회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