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하다 보니 이것들 사외이사 자기들 맘에 드는 지인으로 선임하곤 보통 연봉결정하는 보수위원회 구성원이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도 보셨겠지만 타 증권사에서 징계로 퇴임하곤 여기에서 사외이사? 말이 되는 선임이라고 보십니까? 다 짜고 치는 고스톱 시나리오로 보이는건 저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