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고 존경하는 우리 아이엠 김태동 대표님 외 임직원 여러분 차디찬 겨울이지나 모든 만물이 새싹을 틔우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이엠도 그 힘들고 춥고 배고픈 겨울을 지나 이제 봄이 왓다 생각했는데 이게 뭔가요? 주총이 끝나고 원하시던바를 달성하셨겠지만 우리 아이엠주주들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며 주가 오르기만을 눈알이 빠지도록 호가창만 쳐다보고 밤이면 밤마다 잠도못 이루며 모든신께 부처님 하나님 성모마리아님 알라신 기타등등 매일 정수물 받아 기도하는 우리 식구들을 불쌍히 여겨 시원하게 만원까지 한번 끌어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