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심사 지정 사유의 규정사항에서 분기매출 미달 항목을 못봤었네요. 심사기관인 거래소에서는 NPX가 거래정지가 된 분기매출 미달 사유를 가지고 실질심사로 넘긴겁니다. 저는 제가 놓친 부분은 생각하지 못하구 기업의 계속성 또는 영업의 영속성으로 확대 해석해왔네요. 포괄적으로 본다면 연결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NPX로서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동안 심사받아오던 사유에 대한 확실함을 증명하며 매출에 대한 증명만 공신력있게 이뤄진다면 개선기간 부여없이 5월 거래 재개는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사측의 향후 대응이 중요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거래소는 수사기관이 아닌 심사기관입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래의 제 글은 삭제하겠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