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회사 현재가치인데 회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왜 거래정지를 하지 횡령이 회사운영을 못할정도로 영향을 미칠정도라면 거래정지가 필요하지만 회사가 현재기준 흑자로 운영되고 있는데 거래정지는 불합리한 제도 아닌가 공시규정 40 조? 일반 투자자를 피해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이런 불합리한 제도는 없애야 되지 않나 2001~2021년, 13년전에 발생한 일들을 왜 지금 주주들에게 피해를 주나 매년 감사는 했나 회계년도 기준에 합격이면 감사한 부서에 책임을 물어야지 횡령 있으면 그 대상자를 처벌해보상토록 해야지 왜 잘돌아가는 회사자체를 뭉그러 트리고 일반투자자를 거지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