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부터 이러한 각오로 총괄 책임자를 맡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한다. 바로 큐리어스파트너스 대표를 말한다. 박승근 총괄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우선 우진기전을 인수해 꼭 성공적으로 기업공개를 하겠다는 계획하에 다시 장창익 우진기전 회장과 손을 잡았다. 서로 포부와 야심이 맞았다는 얘기다. 에이루트는 신사업과 반도체 노광장비 그리고 기존 사업들로 매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