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한 여럿 주주들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않겠습니다. 김경수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합니다. 세 분중에서 가장 능숙하게 이끌어야할 김경수대표가 개선기간 부여부터 생각하구 일을 푼다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죠. 일을 이지경까지 만들어놓구 사활을 걸구서 풀어야할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그리 생각하는데 일이 제대로 풀리겠습니까? 아직 확인되지않은부분이니 말을 아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