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들의 액트가 변수로 작용하였습니다. 현재 DMS 의 배당금 소송이 소액주주들과 회사간에 있었는데 회사가 이겼지만 소액주주들은 액트로 지분을 모아서 대립을 하였습니다. 최근 베뉴지 회사의 2대 주주의 경영권 장악 (큰개미주주) 분쟁의 2대주주의 우호세력은 액트 위임 지분이었습니다. 지분이 부족해 결국 패배함.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만 있다면 위임장 대행업체의 지분은 인정을 받고 있고 인정을 받아야한다는 것이고 이런 상법 33조에 명시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