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월~ 2024.3월 390만 530만 490만 670만 610만 580만 1,060만 1,080만 1,200만 이상 초기 플랫폼 회사평가는 모름지기 트래픽,mau,가입자수가 결정적 지표이 거늘 .. 2년도 안되서 매출 117억 -->작년 192억 -->올핸 270-300억 봐 올해 흑전이 확실시 되건만 .. 잘하면 내년 영익이 70개 이상 가능하게 뵈거늘 .. 마케팅비용을 쓰는건 당연한거구 .. 플랫폼이 잘되니 저런 여유도 있지 안되면 쓰지도 못함.. 그리고 자꾸 일본트래픽 성장을 개무시하는데 .. 꼭 나와바야 믿을건가? 회원수 , mau 모든지표가 급등중이다 .. 이렇게 일본에서 잘한 웹툰은 픽코마 라인망가 이후로 첨이라니깐 .. 3월도 시밀러웹에선 트래픽이1200만을 훌쩍 넘었다는데 .. 이런게 과연 의미없는 폭증일까? 다른 주식들은 당장 적자더라도 1-2년 심지어 10년을 땡겨서 밸류하면서 왜 2-3년안에 국내 탑툰보다 커지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 이 탑코미디어는 밸류를 안하는거며 ? 무엇보다도 다 죽어가는 국내 플랫폼들은 적자까지 난 회사들도 2000억 시총을 받는데 ..일본에서 잘 나가기 시작한 탑코는 왜 700억밖에 안되는데 .. 적자니 뭐니 ..마케팅비용을 많이 쓰니마니 ..고점 대비 대 폭락한 이 가격대에서 뭐 어찌라고 ? 이제와서 이 2-3년 미래가 선명해지는 회사를 팔어 ? 국내탑툰이니 노벨피아 우회상장을 떠나 자체 일본평가는 거의 반영를 못하고 있거늘.. 그리 자신없음 매도 버튼 누르면 되고 .. 게시판에 징징할 필요없다 .. 미래를 보는 사람만 진득히 참고 가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