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주들도 아는
특허실시권에 대해서
변대표측 사람들이 모르겠습니까?
전웅대표과 경영권다툼을 하는것은 자살골을 넣는 행위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 정도로 어리석을까요?
고 변대표가 전웅대표를 미리 알아보고
이래적인 방식으로 리튬인사이트가 리튬포어스 지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서 전웅대표를 모셔온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상속자들은 이미 이런저런 사업을 많이 해온 사람들입니다. 그 분들이 지분취득 과정을 지켜봤을 것인데 모르겠어요?
전웅 대표님 입장에서는
염호관련 프로젝트를 하리와 전웅대표가 다 하는데,
그 과실에 대해서 리포만 줄 수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주주들을 이용해서 선수를 친거라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전웅대표는 염호사업에 대해서 하리와 리포가 함께 한다고 의견을 피력하셨습니다. (홈페이지 참고)
염호사업에 대한 과실을 리포와 하리가 같이 공유하게 하는것이 전웅대표의 뜻입니다.
(이번 주총내용 참고)
국가의 운명이 달렸고,
중소 기업이 단독으로 실시할 수 없는 큰 사업들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발 주주분들께서는
리포와 하리 둘다 협력하며 함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그게 전웅대표에게 힘이 되고, 중대한 염호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