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것이여. 베몬의 현실을 아직 과대망상으로 쳐올리며 위안삼으면 뭐가 발전하는겨. 이미 낸 두곡으로 시장의 평가는 글쎄다 임. 다른거 필요없고 음악으로 차트에 못들면 실패인겨 국내는 물론 해외평가도 못받으면서 성적으로 증명해야 하는거 아닌감? 너희들이 하잖게 여기는 아일릿이 데뷔일자에 최초로 글포티 200에 미포티 49에 드니 충격받은겨? 다른거 필요없음 음악이 좋으면 평가 받은겨 시장은 냉정하니까 내돈내고 음악 듣는데 아무거나 들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