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게시판에서 주식35년차라고하면서 자신있게 떠들어데서 혹시나해서 그인간말듣고 21,000 대에 100주 사서 그날은 100원 올라서 끝났고 내일부턴 엄청오르겠지 기대하며 행복한밤을보내고, 잘샀다고생각했는데 ... 다음날부터 빠지기시작해서 이거 밤마다 잠도설치고 이러다가 병걸려 죽겠네. 천벌받을것 아무것도 모르는주제에,, 다음날부터 계속빠져 도대체 얼마를 잃은거야,,, 야휴,,,,속터져,,.. 내명에 못죽어 어쩜좋아,,, 매일빠지네.... 에고...나죽네...~~ 그인간 누구야,,,,ㅡ-= 나좀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