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전고체 하나만 바라보는 종목이 됐으니 반도체 매출이 수천억 이상 나오지 않는 이상 반도체 테마로 돌아가긴 힘들어 보이네요. 전고체도 이제 막 시작단계라 향후 누가 대장이 될지 모르고 혹시라도 2등,3등하는 기업이 된다면 쉽지 않겠네요 이수느는 전고체만 개발하기 위해 인적분할 했으니 거기에만 몰두하고 있으나 레이크는 수많은 아이템중 하나일 뿐이죠.. 이수스는 사활을 걸고 개발할 것이고 레이크는 전고체 그딴거 성공해도 그만 실패하도 그만이죠. 어차피 반도체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으니까요 ㅎ 주주 친화적인 성향도 이수스가 훨씬 앞서 보이네요. 이런거 하나하나가 모여서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죠.. 공장 연기 공시만 하는 레이크..아이템은 좋을지라도 그걸 홍보하지 못하고 써먹지 못하면 주식판에선 나가리죠. 향후 전고체 대장주는 이수스가 먹을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