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대로 종가 마감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6만원을 어제 이어 또 깨질때 던질까 했엇다 그래서 마인드 즉 마음가짐이 이래서 중요하다 로봇 기업중에 때가 많이 탄 두산과 레인보우는 신선한 동력이 없다 새내기 주인데다가 웨어러블 국내 1위기업인데 쉽게 작은 이익에 만족할 뻔 했다면 10만 20만원은 타인의 즐거움이지 나에겐 짜증과 스트레스일 뿐이다 오늘 버텨낸 주주님들 다들 칭찬해. 그리고 핵심중에 핵심은 이제부터 기관과 연기금 외인들이 마구마구 들이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건 곧 기존세력들과 협업하면서 가격을 향후 지속적으로 올릴지가 중요하다 어차피 상장 4일차 세력이든 기관이든 연기금이든 검머리 외인이든 진성 외국인이든 간에 매집할 시간도 없었다 4일 된 병아리인데 매집기간이 잇었겟느냐 그러므로 지금부터 이들이 진입했다는건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흔들리지않고 갈수 잇것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고 비에 젖지 않고 피는 꽃 없다 햇다. 주말 벚꽃 구경 잘 하시고 담주는 천사의 몸에도 아름다운 꽃의 향기가 피어나길 기대해보자꾸나 친구들아. 엔젤오브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