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B직원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해주신 말씀. 깊이 마음에 새기고 더 열심히 일해서 좋은 회사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길만이 오랜시간 저희 회사를 믿고 지켜봐주신 많은 주주분들께 드릴수 있는 최소한의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비 같은 회사라고 홀대 받기도 하지만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