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종근, 6개월간 130건 수임…비정상 여부 조사
입력2024.03.29. 오후 7:28 수정2024.03.29. 오후 7:44
난해에만 재산 41억 원이 늘어나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
채널A 취재 결과, 이 변호사는 지난해 한해 약 160건의 사건을 맡았는데, 이 중 대부분인 130건상당을 하반기 동안 수임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상반기 수임 사건의 4배가 넘습니다.
이 변호사의 사건 수임을 신고받은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월, 이 변호사를 특정 변호사로 지정하고 법조윤리협의회에 수임 자료를 넘겼습니다.
---내가 조국이에게 묻겠는데 변호사가 얼마나 수완이 좋길래 6개월동안 160건을 수임하냐?넌 사법고시 떨어져 변호사수임에 대해 잘모를지도 모르겠지만...6개월에 160건을 수입했어면 토요일,일요일,공휴일 빼면 매일 하루에 두건씩이나 했다는건데 조국아! 아무리 자네 머리가 안좋더라도 이건 이해가 되겠제? 국아! 너거당 이름이 혁신당 아이가?이런 여자가 혁신당 1번이라면 니가 유권자라면 수긍을 해주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