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 대표는 하이드로리튬 주총에는 참석하여 모든 것을 설명한 반면, 리포 주총에는 참석하지 않고 해외 출장을 갔습니다. 경영권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앞으로 모든 사업은 하리를 통해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